^^
3년 전 ・ 공감 0
세 끼 식단은 꼼꼼히 챙기는데 밤만 되면 꼬르륵 거리는 배.. 🥴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밤에 출출함을 느끼는 건 본능에 가까운 반응이라 합니다. 😮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살도 찔텐데... 😔 그럼 무조건 물배로 채우거나 배고픔을 참아야 할까요? 💦 왠지 저혈당도 걱정되고 배고픔을 참는 건 너무나 고통스럽죠~ 😖 자기 전에 피해야 하는 간식과 👎🏻 먹어도 혈당에 착한 👍🏻 간식들을 소개합니다! 겨울철 간식!하면 떠오르는 붕어빵, 군고구마, 군밤은 🍠🌰 혈당에 사악한 친구들이에요! 그리고 당 폭탄인 과일, 아이스크림도 NO!! 절대 피해야 합니다! 😷⛔️ 그럼 자기 전에 먹어도 안전한 간식은!? 😲 오도독 아몬드나 캐슈넛 한 줌 ✊🏻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포만감 뿜뿜! 고소한 그릭요거트 두 숟가락 🥣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2배! 탱탱한 삶은 계란 1개 🥚 충분한 단백질로 포만감! 숲 속의 버터 아보카도 반 개 🥑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 풍부! 너무 많이 먹게 될 경우 소화 시키느라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양은 조절해야 해요~ 🥱🛌 자기 전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어떤 간식을 먹나요? 💪🏻😋 소중한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! 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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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전 ・ 공감 0
방울토마토요~ 적당히ㅎㅎ
4년 전 ・ 공감 0
우유 한잔 마시고 숙면까지 할게요!
4년 전 ・ 공감 1
귀리쉐이크
4년 전 ・ 공감 1
견과류!
4년 전 ・ 공감 1
네
4년 전 ・ 공감 1
네
4년 전 ・ 공감 1
네
4년 전 ・ 공감 1
ㅇ
4년 전 ・ 공감 1
네
4년 전 ・ 공감 1
고맙습니다 💘 💘 💘
4년 전 ・ 공감 1
상남자는 배 한대 때리고 잠
4년 전 ・ 공감 2
참고자요
4년 전 ・ 공감 2
@옥골 혈당 안올리나요? 전 일전에 매실물 배아파서 타먹고 160까지 올랐어요. ㅠㅓ
4년 전 ・ 공감 1
참고 주무시는 분들 대단하세요!
4년 전 ・ 공감 1
@수이J 대단하세요 👍
4년 전 ・ 공감 1
전 7시 이후에는 안 먹어요. 물 마시고 잡니다. 아, 자기전에 자일리톨 캔디 두알 먹어요.
4년 전 ・ 공감 2
Good
4년 전 ・ 공감 1
든든히 먹어서 그런 경우는 드문데..물 마셔요 ㅋ
4년 전 ・ 공감 1
오이를 주로 먹습니다~^^
4년 전 ・ 공감 2
곤약젤리 먹거나 참아요.ㅎㅎ
4년 전 ・ 공감 2
참고잡니다.
4년 전 ・ 공감 1
우유 한잔 따땃하게 뎁혀서.. 쭈욱~ 합니다.
4년 전 ・ 공감 1
전 꿀물 한잔요^^*
4년 전 ・ 공감 1
견과류 한줌과 그릭요거트 딱이던데요 ㅋㅋ
4년 전 ・ 공감 1
전 두유나 우유한잔 먹고 자용
4년 전 ・ 공감 1
네
4년 전 ・ 공감 1
보리차 한 잔..
4년 전 ・ 공감 1
굳
4년 전 ・ 공감 1
족발 대자에 막걸리 2병
4년 전 ・ 공감 1
저는 평소에도 배고프면 구운 아몬드 먹어요 예전에는 텁텁하니 별로였는데 요즘은 너무 맛있어요 ㅋ
4년 전 ・ 공감 2
고맙습니다
4년 전 ・ 공감 2
웬만하면 참고 자요..
4년 전 ・ 공감 2
네
4년 전 ・ 공감 1
4년 전 ・ 공감 1
출출할때가 많죠
4년 전 ・ 공감 1
그냥자요
4년 전 ・ 공감 2
좋아요
4년 전 ・ 공감 1
ㅇ
4년 전 ・ 공감 1
늘 배고파요 ㅠㅠ
4년 전 ・ 공감 2
Good
4년 전 ・ 공감 1
단단한 음식을 억게되면 공복에 영향을 줍니다 단백질도 공복에 영향미쳐요 수분많은 가벼운 재소가 그나마 괜찮아요
4년 전 ・ 공감 3
저는그냥과자에이스반만먹고자요
4년 전 ・ 공감 1
그냥 참고 잠을 잡니다
4년 전 ・ 공감 3
전 항상 저녁을 7시넘어 먹는편여서 그리 배고프진 않아요 간혹 좀 적게먹었다싶을때나 고플땐 그냥 자요 앞으론 참고할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
4년 전 ・ 공감 2
@슈퍼타기 연육90프로추천해주셔요 ~~^^
4년 전 ・ 공감 2
ㅎㅎ
4년 전 ・ 공감 1
그냥 잡니다
4년 전 ・ 공감 2
전 꼬르륵 소리나도 걍잡니다.ㅠ슬퍼요!
4년 전 ・ 공감 1
@a조아빠 헉 저는 관리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당린입니다. 선생님이 어떤 상태이신지도 잘 모르고 개인차가 다 있으니까요. 제 게시판에서 언제 시간 괜찮으실때 얘기 나누시지요
4년 전 ・ 공감 1